야간에 계시는 홀이모님 상당히 불친절하시네요.
바쁘다고해서 넘어갈 수준도 아니고 바쁘면 바쁜대로 불친절한 응대 및 홀에 손님 한두테이블 있는것도아니고 포장주문하시는 어르신이 잘 몰라서 여쭤보는데 큰소리와 짜증을 섞어서 응대 보기 불편했는데 저희도 구이랑 찌개랑 볶음 총 3개 메뉴를 주문했음에도 미역국이 달랑 하나 나와서 여쭤보니 찌개시켜서 그렇다는데 10년 가까이 다녔을때 이랬던적이 단 한번도 없는데 맞는건가요? 자주 가는매장이고 맛있는 매장인데 불친절한 응대와 이모님께서 무슨일이있는건지 본인 기분을 손님들한테 태도로 보여주시니 맛있게 먹을수가없네요